분쟁 원인
진단서 상 최종 표시가 있었으나
MRI 검사 결과에서 ischemia by microangiopathy 및 R/O infarction (뇌경색 의증)
해결
뇌경색 의심 증세이며 확정 진단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보험금 지급 거절 처리 상태였습니다.
간혹 진단서만 있으면 보험금 지급이 된다고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여러 약관 규정을 따지며
보험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지침, 지급 요건이나 기준 등의 충족여부를 확인합니다.
또한 의사의 주관적 생각이 담긴 진단서만 보고 처리하는 것이 아닌 뇌경색 진단을 인정할
객관적인 검사 자료나 결과가 명확하게 있는지를 따져봅니다.
MRI 등 정밀검사 자료 다시 분석하여 뇌경색 확정 진단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관계를 입증하였고 추가로 진단 확정으로 볼 수 있는 여러 준비를 하여 다시 진행, 뇌경색 진단비 처리가 되었습니다.